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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덕여대 춘강학술정보관 2년 연속 ‘길 위의 인문학’ 공모 선정
. 동덕여자대학교(총장 김명애) 춘강학술정보관은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‘길 위의 인문학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서 2년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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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대 학술정보관 「길 위의 인문학」 사업 5년 연속 선정
[한성대 학술정보관] 한성대학교(총장 이창원)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」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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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신대 박물관 ‘문화체육관광부 교육인력지원사업’ 8년 연속 선정
[경기 남부지역 초등학생들이 한신대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] 한신대학교 박물관(관장 이남규)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‘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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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대 학술정보관, ‘2020년도 한국도서관상’ 수상
[한성대 학술정보관] 한성대학교(총장 이창원) 학술정보관(관장 김귀옥)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‘제52회 한국도서관상’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. 한국도서관상은 1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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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목적 없는 시간도 즐겨보자, 하재연의 시처럼
━ [더,오래] 전새벽의 시집읽기(49) 사람마다 약속장소를 고르는 유형이 다르다. 시계탑 앞에서 만나자는 ‘고전파’가 있는가 하면 “네가 내리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자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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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소중 책책책-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
왠지 지루하게 느껴지는 역사. 역사를 배우고 과거의 일을 아는 게 뭐가 중요할까요. 조상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깨우치게 될 그 무언가를 책 속에서 찾아봅시다. 정리=양리혜 객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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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하 굽이치는 허란산, 호쾌한 흉노 기마상 암각화가…
━ [윤태옥의 중국 기행 - 변방의 인문학] 5464㎞ 물길 탐사 암각화로 가득 찬 허란산. [사진 윤태옥] 황하 5464㎞는 티베트고원에서 발원하여 동으로 흘러 발해만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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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달로 가는 길 外
달로 가는 길 달로 가는 길(마이클 콜린스 지음, 조영학 옮김, 이소연 감수, 사월의책)=1969년 닐 암스트롱 등의 달 착륙 때 달 궤도 사령선을 지켰던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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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결대 학술정보관, 2019년 도서관 ‘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 운영
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도서관 ‘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. 성결대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주제로 ‘Time Trip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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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역 정벌 영웅 고선지, 지옥의 원정길 시작은 석두성
━ [윤태옥의 중국기행 - 변방의 인문학] 카라코람 하이웨이 중국 신장 지역에서 평범한 여행객이 수월하게 볼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자연풍광을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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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, 11월까지 ‘찾아라! 툴툴씨의 의·식·주’ 교육 진행
아주대학교 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‘찾아라! 툴툴씨의 의·식·주’로 ‘박물관, 길 위의 인문학’사업을 진행한다. ‘박물관, 길 위의 인문학’은 인류문화유산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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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대, 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 4년 연속 선정
한성대학교(총장 이상한)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. 한성대는 2016년부터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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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고 명령하고 밥 먹는 거대한 드라마의 함축
━ [더,오래] 전새벽의 시집읽기(17) 밥 먹고 치우고, 밥 먹고 치우고 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다. 일요일은 항상 그렇다. 늘 성냥개비 타는 속도로 지나간다. 내일 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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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대 학술정보관, 지역 소재 중학생들과 문화관광부 사업 ‘길 위의 인문학’ 수행
[관련사진 1] 성신여자중학교 학생(17명)이 9월 4일 부엌박물관 탐방 현장 사진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(강순애 관장)은 문화관광부 주관 ‘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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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 정약용은 왜 ‘귀양가라’는 말이 반가웠을까
[김환영의 책과 사람] (13) 《다산학 공부》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다산을 2018년에 공부할 이유는?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‘썩어 문드러진’ 나라 새로운 나라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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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고·SF영화 덕 과학교양 서적 변방서 중심으로
━ [CRITICISM] 과학책의 어제와 오늘 과학교양서는 왜 중요한가? 일본의 저널리스트·저술가 다치바나 다카시의 말로 답을 대신하자. “과학을 제외하고 현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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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교육부의 관규, 엇나간 인문학 정책
진재교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 관규(管窺)란 말이 있다.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그 가죽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다.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인문한국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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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시 내비게이션] 행정·교통·산업 중심 충청, 글로벌 교육 허브 발돋움
미래형 인재 산실 대학이 위기다.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과 국내외 대학 간 무한경쟁이라는 위기에 처했다. 경쟁력 없는 대학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 경영이 부실한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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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전 돌기둥 같은 교각들, 명상 부르는 한남대교 밑
━ [도시와 건축] 다리의 인문학 한남대교를 받치고 있는 수십 개의 콘크리트 교각들은 이집트 신전의 돌기둥 못지않은 감동을 준다. 성당이나 절처럼 기도와 명상을 부르는 공간이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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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서관협회, 도서관 인문학 포럼 개최
한국도서관협회가 2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‘제4회 도서관 인문학 포럼’을 열었다.이 포럼은 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의 일환으로, 도서관의 역할과 인문학의 대중 확산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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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이나 인사이트] 중국 공산당은 중국 공자당이 될 것인가
조경란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최근 중국의 한 지식인이 CCP가 20년 내 또 다른 CCP가 될 것이라고 유머 섞인 말을 한 적이 있다. 중국 공산당(Chinese Commun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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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대학 리포트] 존스홉킨스대, 학부 때부터 전공 집중…의대는 물론 국제관계학·음대도 명성
존스홉킨스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가장 높은 건물인 길먼홀. 이곳에서는 주로 인문학 관련 수업이 이뤄진다. 맨 위의 시계탑 안에 있는 종이 시간마다 울려 캠퍼스 전체에 시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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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설명회
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회장(사진)이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‘2016년 도서관「길 위의 인문학」’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한국도서관협회(회장 곽동철)가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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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유치해, 뜬금없어, 어려워…책에 대한 편견, 여기 가면 다 깨질걸
방학특집 3탄은 ‘테마가 있는 책방과 도서관 순례’입니다.뒹굴뒹굴 집에서 놀고,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녔으니 슬슬 책 한두 권쯤은 읽어야 방학의 마무리로 그럴듯하겠죠.꼭 공부에